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요염한 침착맨입니다.

여름 휴가를 다녀와서 거진 일주일만에 쓰네요?
칭찬양파가 죽으니 개청자들에게 칭찬하는 방장.
그당시에 개인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노린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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