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이 진격거를 감탄한 게
그냥 시작하자마자 밑도 끝도 없이
거인이 등장해서라 했는데
그가 전부터 추구하던 작품성에 딱 맞기 때문이다.
도입부부터 프테라노돈의 교미로 시작하는
그의 역작에서 그 성향이 잘 드러난다.
댓글
풀영상만보는사람
17시간전
우로 한웅큼 좌로 한웅큼반
알도르평화감시단
8시간전
공중급유 ㄷㄷ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김풍
이환천 시인 시 모음
2
이세돌 친필싸인
6
와 다윈사변이 애니화되네
2
미국의 어느 13살 스트리머 방송에 난입한 엄마
11
악어대소동 찍는 빠니보틀
2
오늘 침착맨과 롤했습니다.
2
아침 불국사
2
ㅋㅋㅋㅋ개청자들 수듄
버섯된짱국
2
침착맨님 이번 재정비에 전참시 찍었을까요?
1
짝남이 너무 눈치가 없어서 열받는다는 여자
9
존투 달리기 15-16 일지
1
Norah Jones - Happy Pills
빈지노 - Up All Night (Feat. 카더가등)
2
05학번부터 조상님이 맞는 이유.jpg
26
(*정답드래그*) 2025.04.13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무신사 입점한 침착맨 스트레스볼 문의
3
Pat Metheny Group - Are You Going With Me?
에타에 나타난 독심술사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