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이 진격거를 감탄한 게
그냥 시작하자마자 밑도 끝도 없이
거인이 등장해서라 했는데
그가 전부터 추구하던 작품성에 딱 맞기 때문이다.
도입부부터 프테라노돈의 교미로 시작하는
그의 역작에서 그 성향이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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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우로 한웅큼 좌로 한웅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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