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이 진격거를 감탄한 게
그냥 시작하자마자 밑도 끝도 없이
거인이 등장해서라 했는데
그가 전부터 추구하던 작품성에 딱 맞기 때문이다.
도입부부터 프테라노돈의 교미로 시작하는
그의 역작에서 그 성향이 잘 드러난다.
댓글
풀영상만보는사람
23시간전
우로 한웅큼 좌로 한웅큼반
알도르평화감시단
13시간전
공중급유 ㄷㄷ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에스파보다 진도가 빠른 그룹은?
1
(*정답드래그*) 2025.06.16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빠따든 우정잉 VS 단검든 단군
3
일본이 추리소설 배경으로 좋은 이유
2
'ㅈ소에서 해고당함'을 라노벨식으로 쓰면
소원빌기로 효도하기
1
최근 슈퍼전대 스토리 근황
3
6월 6일 콩밥특별시 뒤에 짤린 부분 못보나요?
2
미라클 팬아트 518일 차
1
[마스터듀얼] 뚝심 원툴덱 만들고 있습니다
ARTMS(아르테미스) 'Icarus'로 컴백
야식먹고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려는 인간
6
삼국지 15달러 챌린지 해주세요
3
개미핥기마냥 못생긴 친구뿐 아니라 이렇게 잘생긴 아르마딜로도 있읍니다.
17
제주도 렌트카
4
오랜만에 핫소스통
침하하에서 사라진 희귀 아이콘
1
갈아버림의 미학을 총망라한 덱
윈터 'Dirty Work' Dirty Worker #WINTER
1
독일사는 침순이 대신 대구 얼뚱상 팝업간 남친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