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이 진격거를 감탄한 게
그냥 시작하자마자 밑도 끝도 없이
거인이 등장해서라 했는데
그가 전부터 추구하던 작품성에 딱 맞기 때문이다.
도입부부터 프테라노돈의 교미로 시작하는
그의 역작에서 그 성향이 잘 드러난다.
댓글
풀영상만보는사람
14시간전
우로 한웅큼 좌로 한웅큼반
알도르평화감시단
4시간전
공중급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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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8외전
오늘 6시 모두의 마블 MCN대전함 (인챈트, 스텔라이브, 픽셀, 카론)
아 담주부터 원펀맨 같이보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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