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나
소작농은 특이한 색의 소를 모아 키우기를 즐기었고
노란색. 초록색. 빨간색에 이르기 까지 많은 색의 소들을 키웠습니다.
하지만 푸른색 소를 아무리 구해도 찾지 못했던 소작농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청소도구함”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40살이 된 솔개의 선택
24
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가난한 파스타.jpg
26
19) 조카의 장난감을 보고 식겁함.jpg
3
한국인들의 약점을 모두 파악했다는 대만 예능.jpg
26
얼떨결에 커피 공짜로 얻어마신 이유.jpg
일회용품 없는 마라톤
19
ootd
3
앞광고 과자 출시
28
폭싹 속았수다 4막 포스터
1
무친 침착맨이 라플위클리에?
러닝크루 단톡방 강퇴짤
10
두발로 서있는 고양이🐱
3
다음주 라플리 주제는 거짓말, 게스트는 바로!
24
오늘의 식사9
씨네21 1500호 무빙커버 아이유
1
SORA로 만든 침론 머스크
3
잘라냈던 식물 근황
5
단돈 만원에 이름 혁필화 써주시는 어르신.jpg
19
개열받는 나이키 지니 신발
2
이상하다 분명히 카평때 악사 4티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