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을 너무 즐겁게 시청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 기억이 진짜 인지 가짜인지 완전 인셉션같다랄까..
김풍 작가님이 승부빤스를 입고 나이트or클럽을 가야
승부를 볼 수 있었다는 부분이 기억이 나요
승부빤스를 어머니가 빨래를 돌려서 어머니와 싸웠다는 뷰분도 기억이 나는거 같아요
다시 그 동영상을 보며 웃고 싶어요 도와 주십니오
댓글
풀영상만보는사람
2시간전
2021년은 어땠나, 2022년은? 대충 22분쯤ㅋㅋ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제가 본 썰중에 가장 소름돋고 찜찜했던 괴담
3
우케츠 괴담 읽어주세요!!!!!
로또3등 인증글에 달린 댓글
고양이
빠따뽕 1일차 직전에 추천받은 스팀 귀여운? 반전 공포게임 뭔지 아시는분
2
와 고스톱얘기 왜케웃기냐
안무섭다 하고 계속 듣는데
대영이가 피처링한 10cm 선공개곡
2
방장 진짜 방송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6
얼마전에 겪은 공포썰(사연 안받는거 아는데 그냥 씀)
공포 라이브 보던 중 저의 무섭지 않은 썰도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
1
카메라 뒤에 슈말코님 대기중인거 맞죠?
이번 공포특집 가장 무서운 순간
8
빠그~ 명품전문가 염따 선생님의 살아숨셔4 감상회
1
차돌컵은 대체 얼마나 빡센 대회인걸까
1
다이어트에 좋은 벌레는?
오늘 방송 왜 침착맨 대신 커신이 하고 있죠?
12
아진짜 하나도 안무섭네 진짜
2
시골에서 세상이 싫어서 동물키우는 사람
너무 무섭습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