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영상보느라 제 삶이 없습니다
왜이리 재밌죠?
볼 게 없어야 그만보는데 볼 게 너무 많잖아요
아무튼 그래서 자체적으로 휴식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착맨님이 8월을 휴식기로 보냈다면 저와 휴식기가 딱 맞아 떨어졌을텐데 참 아쉽네요
따라서,
저는 오늘부로 저녁 밥반찬이었던 침착맨을 잠시 멀리하고 저속노화 저도파민 미디어 생활을 해보겠습니다
이걸 참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호들갑일수도 있으니까 여기에 써둡니다
댓글
가랏고기동얼음박치기
1일전
내일 무친 합방인데 그래도 안보실건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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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디어 침착맨의 프펑?
혹시 침착맨님 카메라 조절 장비 아시는 분 있나요?
방장 표정 원펀데이 마렵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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