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하하 여러분...
요며칠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영상 하나가 있습니다.
전무님이 나와서 했던 이야기인데요…
기억하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 어디 이벤트 같은 데 가서,
-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가위바위보를 하고,
- 이기면 무슨 포인트 같은 걸 주고,
- 그걸로 결제도 가능했다는...
그리고 약간 세계관 있는 행사였던 것 같아요.
무슨 "남이섬국" 같은 컨셉...?
가상의 국가 같은 느낌이었고,
시기도 아마 2000년대 초~중반,
통신사 이벤트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
누가 이거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몇시간째 검색해도 요리사복입은 전무님만 계속보고있습니다.
기억 속의 포인트 나라를 찾고 싶습니다…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미라클 팬아트 465일 차
1
미라클 팬아트 464일 차
5
아나운서가 시스루를 입으면?
돌을 모읍니다.
10
촉감은 어케느껴지는거임?
4
미라클 팬아트 463일 차
2
제 취미는 스쿠버 다이빙과 커스텀 키보드입니다
3
출전명단인가요?
1
QWER 퍼스트테이크 입성 ㄷㄷ
1
광주 보면서 느끼는 점
3
SKT유심해킹사태 찍먹 ㄱㄱ
15
언젠가 방장이 청기올려 백기내려 같은 걸했었는데
1
오 이사람 격투가 컨셉잘잡았네
1
두갈드아일 브릿팝 페스티벌
광주vs알힐랄 화이팅
6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 업로드
영린이의 고민
4
맛도리 닭도리 크리스퍼 도리
1
개청자들아 날 또 속인 거니?
2
크리스퍼 갤럭시 : 버거킹 드디어 우주 진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