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하하 여러분...
요며칠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영상 하나가 있습니다.
전무님이 나와서 했던 이야기인데요…
기억하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 어디 이벤트 같은 데 가서,
-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가위바위보를 하고,
- 이기면 무슨 포인트 같은 걸 주고,
- 그걸로 결제도 가능했다는...
그리고 약간 세계관 있는 행사였던 것 같아요.
무슨 "남이섬국" 같은 컨셉...?
가상의 국가 같은 느낌이었고,
시기도 아마 2000년대 초~중반,
통신사 이벤트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
누가 이거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몇시간째 검색해도 요리사복입은 전무님만 계속보고있습니다.
기억 속의 포인트 나라를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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