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하하 여러분...
요며칠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영상 하나가 있습니다.
전무님이 나와서 했던 이야기인데요…
기억하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 어디 이벤트 같은 데 가서,
-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 가위바위보를 하고,
- 이기면 무슨 포인트 같은 걸 주고,
- 그걸로 결제도 가능했다는...
그리고 약간 세계관 있는 행사였던 것 같아요.
무슨 "남이섬국" 같은 컨셉...?
가상의 국가 같은 느낌이었고,
시기도 아마 2000년대 초~중반,
통신사 이벤트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
누가 이거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몇시간째 검색해도 요리사복입은 전무님만 계속보고있습니다.
기억 속의 포인트 나라를 찾고 싶습니다…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추천] 존 휴스 - 조찬 클럽
1
침착맨♡에드워드리 맞수염
12
현준이한테 장난치는 페이커
토트넘도 심각하지만...
4
봉누도가 만화라면 다음 시즌 주인공
여친이 인형사줌ㅋㅋ
5
맛갈비 한 대 했습니다
1
면접 57번만에 이직 성공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
21
게임속 신이 만든 존맛 요리의 정체
7
팝업 시즌2 수료했습니다
4
분명히 밥먹고 놀아준다던 거북이
14
좀보이드 한번
그림 그리기를 취미로 하고 싶은데요
7
AI가 그린 메리냥멍마스
1
속보) 다음 팝업 장소 선공개
15
카드교환소가 마냥 즐거웠던 침순이의 후기
4
민지 인스스
5
진짜 기어코 옾카페를 언급하네 ㅋㅋㅋㅋㅋ
오늘(12.23)은 잠실 프린스 탄신일 입니다.
3
짬뽕이형 생일 축하하잖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