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드라마 나올 때부터는 사실상
도박장에서 호구 한명 잡아놓고 공사치는 아저씨들 같았음 ㅋㅋㅋ

미친 아저씨들 셋이 신나서 칼의 노래 만들고 가평 합숙 얘기까지 달려가는데
처음 나온 광수님만 어디까지 받아줘야 될지 어리둥절해가지고
오징어배 그물에 걸린 거북이 마냥 얼떨떨하게 끌려가다가
무생물 1인 2역 주인공으로 끝나버림
원래 이렇게까지 당하기만 하는 분은 아닐 거 같은데 너무 순식간에 끌고 가서ㅋㅋ
ㄹㅇ 나중에 다시 와서 복수할 기회 줘야할 듯
근데 언급됐던 문상훈님까지 오면 아저씨들한테 둘이 같이 당할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풍형 회사 생활 20년 전 얘기 아님? ㅋㅋㅋ
2
공부 해야 하는데 ..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바나나는?.jpg
9
역시 음식 얘기가
2
츄 컴백 'Only cry in the rain' 경사났네~
2
초밥을 점심으로먹는다고?
11
전문 직장인팀입니다.
제목뭐하지
18
지금 방송 너무 재밌어요 근데
1
제 취미는 소소하게 웹툰 보기입니다.
개인철학 : 오타쿠의 수비범위는 무궁무진하다
5
오마이걸 콘서트 아린
2
웅취가득 채널 즐겨보는 윈터
1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어린아이 아이스크림 뺏어먹는
4
이말년 시절 데브시스터즈였으면
2
왕십리 락킹 아저씨.youtube
침착맨의 둥지 게스트 이 조합 어떤가요???
1
마사토끼作: 홍보대사
의외로 허벅지 힘 좋은 연예인 1위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