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드라마 나올 때부터는 사실상
도박장에서 호구 한명 잡아놓고 공사치는 아저씨들 같았음 ㅋㅋㅋ

미친 아저씨들 셋이 신나서 칼의 노래 만들고 가평 합숙 얘기까지 달려가는데
처음 나온 광수님만 어디까지 받아줘야 될지 어리둥절해가지고
오징어배 그물에 걸린 거북이 마냥 얼떨떨하게 끌려가다가
무생물 1인 2역 주인공으로 끝나버림
원래 이렇게까지 당하기만 하는 분은 아닐 거 같은데 너무 순식간에 끌고 가서ㅋㅋ
ㄹㅇ 나중에 다시 와서 복수할 기회 줘야할 듯
근데 언급됐던 문상훈님까지 오면 아저씨들한테 둘이 같이 당할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뉴욕 마라톤 참가를 위한 훈련 시작
7
지피티 없었으면 어떻게 살지.jpg
9
배텐) 괴짜가족 진이 떠올라서 동안이라는 오존
2
콩밥특별시 빨간약 맞추기
4
을사년 일본 농림상이 조선반도 쌀생산 시찰
25
흑역사 갱신한 여자
1
이 사진에는 호수나 물이 없습니다.
5
인절미들 사이에 카스테라
20
과거 진품명품에 나온 케데헌 루미의 검
13
사과 꽈배기
1
위인(최악의세대) 침둥 해주세요
5
[얍얍/팬영상] 스님vs얍얍
디지털 디톡스 브이로그 해주세요
하이템플러가 두마리면?
2
나비치과 원장님과 함께 [샤꾸 덴티수뜨] 해주세요
Enemy cabbage
대봉시공 어찌하여..
12
점점 근본이 사라지고 있는 음식
24
지구마불2 포르투갈에서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들어주는 곽튜브
15
수영강습 첫날과 8개월차의 후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