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드라마 나올 때부터는 사실상
도박장에서 호구 한명 잡아놓고 공사치는 아저씨들 같았음 ㅋㅋㅋ

미친 아저씨들 셋이 신나서 칼의 노래 만들고 가평 합숙 얘기까지 달려가는데
처음 나온 광수님만 어디까지 받아줘야 될지 어리둥절해가지고
오징어배 그물에 걸린 거북이 마냥 얼떨떨하게 끌려가다가
무생물 1인 2역 주인공으로 끝나버림
원래 이렇게까지 당하기만 하는 분은 아닐 거 같은데 너무 순식간에 끌고 가서ㅋㅋ
ㄹㅇ 나중에 다시 와서 복수할 기회 줘야할 듯
근데 언급됐던 문상훈님까지 오면 아저씨들한테 둘이 같이 당할 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아린 인스타 마닐라 워터밤
단풍국 가나다 벤쿠버 여행기
폭주형제 렛츠&고!! 이터널 윙즈 爆走兄弟レッツ&ゴー!!エターナルウイングス (우리는 챔피언) 1998
'무함마드 깐수' 정수일 교수님 별세
12
졸업 논문심사때 입을 옷 추천
5
우효! 뽑기 성공이잖슴!
1
지나가던 행인의 금병영 탐방기
40
la레이커스 x 원피스 콜라보 2월 29일 예정
1
본인만 가능한 드립
1
[추천] 루돌프 에리히 라스페 -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우리도 국곤 뽑아봅시다
2
쥐쥬래겐 새 앨범 떳드아
7
식당 호출벨 최초 발명자의 이야기
16
사과게임 104점 돌파 !!
MOB SOSA - '+82' [MV]
저만 글이 안 써지나요...?
8
한 스트리머의 별명 모음 jpg
1
언커버더스모킹건 급 추리 갓겜 페인스크릭 킬링즈 해주세요
수영장냄새향수 후기
1
챗 GPT에게 욕 먹고 무호흡으로 쳐맞는 쌍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