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부를 보고 있으면 뭔가 현실에서의 근심 걱정을 떨치고 보게 되는것 같아요.
침소리가 현실과 괴리감을 만들어 무감각해지게 하는 걸 수도 있고…
침착맨님이 가끔 진지한 얘기를 하시면 그게 뭔가 조언이나 도움이 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술 먹고 이런 소리 하는거 절대 맞습니다
그러니 내일 술 깨면 글 지울수도
그냥 침착맨님 덕분에 힘내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댓글
너드킹
16시간전
BEST
감사함을 전달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죠.
아무리 대단해보이는 사람일지라도 이렇게 사소해보일 수 있는 진심이 내일 힘 낼 이유가 되거든요.
너드킹
16시간전
BEST
감사함을 전달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죠.
아무리 대단해보이는 사람일지라도 이렇게 사소해보일 수 있는 진심이 내일 힘 낼 이유가 되거든요.
태현둥둥
14시간전
앞으로도 계속 감사하세요!
히히똥
11시간전
개공감따리
햄찌랑애옹이
11시간전
저 이 글 너무 공감되는게 제가 침착맨 아조씨 보기 시작한게 대학원 다닐때였거든요,,
저 아조씨 아니엇으면 졸업못했어요
그때는 버티려면 현실에서 도피하는 시간이 반드시 있어야 했는데 그게 아조씨 방송이었어요
왕날편 라방 들으면서 논문쓰고 무사히 졸업햇습니다 아저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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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김성훈감독님이랑 전무님이랑 맛집 탐방 침투부오리지널시리즈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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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재밌다 빨리 또 다시 보고 싶음
편집본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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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해중 가장 웃은 날입니다
오늘 진짜 역대급 토크쇼다 ㅋㅋㅋㅋ
내 배꼽 어디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