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투부를 보고 있으면 뭔가 현실에서의 근심 걱정을 떨치고 보게 되는것 같아요.
침소리가 현실과 괴리감을 만들어 무감각해지게 하는 걸 수도 있고…
침착맨님이 가끔 진지한 얘기를 하시면 그게 뭔가 조언이나 도움이 되기도 하는것 같아요
술 먹고 이런 소리 하는거 절대 맞습니다
그러니 내일 술 깨면 글 지울수도
그냥 침착맨님 덕분에 힘내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댓글
너드킹
4일전
BEST
감사함을 전달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죠.
아무리 대단해보이는 사람일지라도 이렇게 사소해보일 수 있는 진심이 내일 힘 낼 이유가 되거든요.
너드킹
4일전
BEST
감사함을 전달하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죠.
아무리 대단해보이는 사람일지라도 이렇게 사소해보일 수 있는 진심이 내일 힘 낼 이유가 되거든요.
태현둥둥
4일전
앞으로도 계속 감사하세요!
히히똥
4일전
개공감따리
햄찌랑애옹이
4일전
저 이 글 너무 공감되는게 제가 침착맨 아조씨 보기 시작한게 대학원 다닐때였거든요,,
저 아조씨 아니엇으면 졸업못했어요
그때는 버티려면 현실에서 도피하는 시간이 반드시 있어야 했는데 그게 아조씨 방송이었어요
왕날편 라방 들으면서 논문쓰고 무사히 졸업햇습니다 아저씨 최고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다음주 냉부 차정원씨랑 빠니나오네요
후즈앳더도어 편집본도 보고
6
🩳 착젤싫 챌린지 이서X예나🪽 #IVE #YENA
1
🎥 KCON 일일특파원 장원영 님
1
침착맨님 찬혁이무대 댄서로 참여하셨나요?
1
LaBelle - Lady Marmalade
드디어 와야마 야마 작품 완독
1
수영 연습하는 얼라 물댕댕이
2
궤도님-여기는 그냥 막 말해도돼요?
6
물개 공연을 지켜보는 관객들
7
아파트에서 밥 주기.gif
11
더시즌즈 나가서 노래 <골든> 불러주세요
2
서울 사람들은 무슨뜻인지 절대 유추못한다는 부산 사투리
9
아직은 한국어가 버거운 일본 엄마
10
주우재 밴드 결성
19
침착맨왈, 외국인의 시선으로 봐야한다
2
오늘 롯데 자이언츠 시구한 아린
비비 동생 트리플에스 김나경 - " 침착맨은 나의 밥 친구 "
5
여전히 LCK에 잠입해있는 침청자
해주세요 카드 뭉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