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단동진, 박정민 셋이서 한국영화 얘기 해주세요
냉정하게 얘기하는 동진좌, 단군행님 사이에서
한국영화 괜찮다고 안절부절하는 우원박과
그 모습 보고 우원박 돌리는 침맨 보고싶어요
댓글
그냥질라
08.08
BEST
이동진, 단군 조합은 진짜 침착맨이 해야 한다. 애초에 이동진 님도 다른 곳에서 단군 님하고 섭외가 들어왔다 언급했으니
Z3R05UM
08.07
평론가, 리뷰어, 제작자 삼분지계라 밸런스가 기막히네요
그냥질라
08.08
BEST
이동진, 단군 조합은 진짜 침착맨이 해야 한다. 애초에 이동진 님도 다른 곳에서 단군 님하고 섭외가 들어왔다 언급했으니
GONOWMAN
08.09
누군가는 해야하잖슴!!!
침착한교동맨
08.08
와 미쳤는데요 라인업..
부끄러운사정
08.08
천재냐??
이지금은동
08.09
댓글창 난리날텐데ㅋㅋㅋ
쭈리틀기
08.09
저는 봉준호 박찬욱 최민식이요
파라오짭
08.09
좋은 한국 영화들은 여전히 꾸준히 만들어지는 중이라고 말씀해주실 것 같아요
영화업계 위기는 단순히 작품자체의 문제보다 시스템 및 외부 요인이 더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와 맞물린 OTT시장의 확장과 안착, 출연료와 티켓가격에 대한 부정적 인식, 스크린 독점 문제 등이 있겠지요
우원박 단동진 이동진님 모실 때는 즐거운 영화이야기만 하고 영화업계 위기대책 강구는 구조적 혁신을 가능케 할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의 각 대표자들 대표이사님들 모셔놓고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침쥬로
08.09
오 딱이다
고양Ol
08.09
이건 진짜 재밌겠는데
침착한시청자
08.09
너무 무거운 주제라 업계인 두 분이 하실리가
바이코딘
08.09
어느새 업계인 취급받는 단지운...
침티횽이야
08.09
재밌겠다
하이엽
08.09
타이틀을 "위기의 한국영화계" 처럼 부정적인 느낌보다
..
"한국영화부흥회"로 잡으면 괜찮을지도?
매직매
08.09
이거너무조타
침교수의생활
08.09
저 영화볼때마다 중간중간 김경식님 목소리가 들려오면서 진지하거나 잔인하거나 슬픈 장면에서도 가끔 혼자 웃음이 터지려고 하는데 이 병 고칠 수 있나요? 출발~~!
구성과활용법
08.09
나 이동진인데 개추눌렀다
우원박덕분이야
08.13
와 무친 진짜 몇회차각이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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