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네임드 침수자나 현 침수자들의 솔직 진솔한 토크 듣고싶어요
추천 대화 주제는 아래에 적어봅니다.
1. 편집자가 뽑은 침착맨 레전드 클립
- 편집자로 일하면서 가장 웃겼던 순간, 감동했던 순간
- 클립 선정 후, 그 영상 뒤의 비하인드 썰 풀기
2. '이건 자르지 말았어야 했는데...' 비하인드
- 아까웠던 컷, 짤린 에피소드 이야기
- 침착맨의 리액션 또는 요청으로 잘린 내용 등
3. 편집자들의 심장 쫄깃했던 순간들
- '이거 올려도 되나?' 싶은 위험한 편집물
- 업로드 직전, 침착맨 or 소속사 피드백 에피소드
4. 침투부 전설의 사고 모음
- 영상 오류, 자막 실수, 썸네일 문제 등
- 그걸 어떻게 수습했는지 & 당시 심정
5. 침투부 썸네일 제작 이야기
- 침착맨의 썸네일 지적 사례
- 썸네일 회의 비하인드 (재연도 OK)
6. 과거 직장, 현 직장인 으로서 대표에게 하고픈 말
- “부탁해요.. 이건 좀 하지마세요..”
- 침착맨에게 전하는 부탁, 고마움, 바람 등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착맨 일력 아쉬운 점
1
침착맨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17
괴상한 천재 수학자.jpg
26
주식 영화 <작전> 속 최고의 투자자
14
훗카이도 6박 7일 혼자 여행일정입니다.
3
신세기 에반게리온 tva 문제의 25,26 시청을 앞두고 있는데
2
아이, 로봇 근황
10
마취 없이 바둑 두면서 팔 수술 받았단게 누구였드라...?
1
근데 이게 진짜 가능한건가요?
8
침착맨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feat. 진라면)
35
4인가족 오사카여행루트
3
비교적 덜 알려진 세종대왕의 능력
22
2박3일 짧은 중국 출장 후기(?)
오늘부터라도 챗지피티한테 잘 하십시오
3
조폐공사, ‘페이커’ 기념메달 출시, 한정 수량 판매
2
어느 개그맨 유튜버의 사과방송
2
부처를 한방에 보내버리는 법
1
(*정답드래그*) 2025.04.11 꼬들 꼬오오오들
8
제이홉 LA 솔로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7
존투 달리기 12~14일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