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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네임드 침수자나 현 침수자들의 솔직 진솔한 토크 듣고싶어요
추천 대화 주제는 아래에 적어봅니다.
1. 편집자가 뽑은 침착맨 레전드 클립
- 편집자로 일하면서 가장 웃겼던 순간, 감동했던 순간
- 클립 선정 후, 그 영상 뒤의 비하인드 썰 풀기
2. '이건 자르지 말았어야 했는데...' 비하인드
- 아까웠던 컷, 짤린 에피소드 이야기
- 침착맨의 리액션 또는 요청으로 잘린 내용 등
3. 편집자들의 심장 쫄깃했던 순간들
- '이거 올려도 되나?' 싶은 위험한 편집물
- 업로드 직전, 침착맨 or 소속사 피드백 에피소드
4. 침투부 전설의 사고 모음
- 영상 오류, 자막 실수, 썸네일 문제 등
- 그걸 어떻게 수습했는지 & 당시 심정
5. 침투부 썸네일 제작 이야기
- 침착맨의 썸네일 지적 사례
- 썸네일 회의 비하인드 (재연도 OK)
6. 과거 직장, 현 직장인 으로서 대표에게 하고픈 말
- “부탁해요.. 이건 좀 하지마세요..”
- 침착맨에게 전하는 부탁, 고마움, 바람 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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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사람 너무 많을까 걱정 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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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ㅠㅠㅠㅠㅠㅠ야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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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호들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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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합격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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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름도 사실 디테일이다 ㅋㅋㅋㅋㅋㅋ
아내가 만든 책 자랑 하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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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 떨게 없어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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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운 쭈형
혹시 예약시간보다 30분정도 늦게 입장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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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장 최근의 백만 침투부가(쇼츠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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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교동 뽑았어유ㅜㅠ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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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 손 위에 아기새 올라옴 ㄷㄷㄷㄷㄷㄷ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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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생 에메랄드 찍은 거 자랑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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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
지명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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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0
마산 정육점 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