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네임드 침수자나 현 침수자들의 솔직 진솔한 토크 듣고싶어요
추천 대화 주제는 아래에 적어봅니다.
1. 편집자가 뽑은 침착맨 레전드 클립
- 편집자로 일하면서 가장 웃겼던 순간, 감동했던 순간
- 클립 선정 후, 그 영상 뒤의 비하인드 썰 풀기
2. '이건 자르지 말았어야 했는데...' 비하인드
- 아까웠던 컷, 짤린 에피소드 이야기
- 침착맨의 리액션 또는 요청으로 잘린 내용 등
3. 편집자들의 심장 쫄깃했던 순간들
- '이거 올려도 되나?' 싶은 위험한 편집물
- 업로드 직전, 침착맨 or 소속사 피드백 에피소드
4. 침투부 전설의 사고 모음
- 영상 오류, 자막 실수, 썸네일 문제 등
- 그걸 어떻게 수습했는지 & 당시 심정
5. 침투부 썸네일 제작 이야기
- 침착맨의 썸네일 지적 사례
- 썸네일 회의 비하인드 (재연도 OK)
6. 과거 직장, 현 직장인 으로서 대표에게 하고픈 말
- “부탁해요.. 이건 좀 하지마세요..”
- 침착맨에게 전하는 부탁, 고마움, 바람 등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오븐 속
1
적중률 99.9%인 일본 명탐정
4
캣타워 높이 계산 실수함
12
결국 제작한 원본 섬네일
1
뱅온
1
구여운고양이
14
악뮤 이찬혁 열애설 닮은꼴
11
배를 타
살벌한 가지치기 기계
1
트위치때 비트 후원위치가 참 절묘
4
댓글에서 열렸네요
4
청하 - 롤러코스터
교통사고
1
선민 - 놓치다
CGV 아이유 포토 프레임
스페이스 공감 미공개 영상_프라이머리 - 입장정리
Tyler, The Creator - WOLF
[딜로이트] 2025년 클럽 재정 수익 순위 Top 20
침착맨이 사랑받는 3가지 화법
5
팝 죽지 마 ポップしなないで - 일렉트릭 수라 エレクトリック修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