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네임드 침수자나 현 침수자들의 솔직 진솔한 토크 듣고싶어요
추천 대화 주제는 아래에 적어봅니다.
1. 편집자가 뽑은 침착맨 레전드 클립
- 편집자로 일하면서 가장 웃겼던 순간, 감동했던 순간
- 클립 선정 후, 그 영상 뒤의 비하인드 썰 풀기
2. '이건 자르지 말았어야 했는데...' 비하인드
- 아까웠던 컷, 짤린 에피소드 이야기
- 침착맨의 리액션 또는 요청으로 잘린 내용 등
3. 편집자들의 심장 쫄깃했던 순간들
- '이거 올려도 되나?' 싶은 위험한 편집물
- 업로드 직전, 침착맨 or 소속사 피드백 에피소드
4. 침투부 전설의 사고 모음
- 영상 오류, 자막 실수, 썸네일 문제 등
- 그걸 어떻게 수습했는지 & 당시 심정
5. 침투부 썸네일 제작 이야기
- 침착맨의 썸네일 지적 사례
- 썸네일 회의 비하인드 (재연도 OK)
6. 과거 직장, 현 직장인 으로서 대표에게 하고픈 말
- “부탁해요.. 이건 좀 하지마세요..”
- 침착맨에게 전하는 부탁, 고마움, 바람 등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1
며칠전 침투부 보는데
LUNA SEA - Déjàvu
1
NJZ 엘르 다니
5
오랜만에 아이유 인스타
3
횐님들 병건씨 머리스타일 따라하고싶음요
6
조선에 사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는 없었다
계란천국 아이디어
2
<미키> 후기 및 개인적인 해석 (약스포 有)
7
내 주변에 있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구별하는 법
milet「Nobody Knows」
1
2월에 읽은 문학작품들
4
[로마노] 다르윈 누녜스, 7월 이후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1
오늘 먹은 머슴밥
6
유치해서 할 말을 잃은
11
황사 조심하라는 판타지의학소설 작가
로보트 침착맨 2 -친구-
42
침착맨님 전용 슬리퍼를 제작해보았습니다
62
33분째 메뉴 못 고르는 중
3
IS:SUE (イッシュ) 'Love MySelf' 한글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