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tomychmha
1일전
DS아빠
1일전
세상에..뭔 동물 줏어오듯 데려와서 키우다 버린거네..
달풍경
1일전
그림이 훈훈한데 비해.. 내용은 살벌 머리 아프네 진짜
거지들피버타임
1일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라신 것 같아 무척 대단하다..,.
일론머스크3세
1일전
말도 안되는 제목이라 당연히 드립일줄 알았는데..
하플링
1일전
진짜 너무 대견하다 화이팅!
옾월량
1일전
연락한 것도 지원금 받아내려고 한거라니..
대충맨
1일전
이건 여포가 되어도 인정이다
빵굽는고양이
1일전
나이들수록 확실히 남는게 가족밖에 없던데 참 외로웠겠다
테드이스낫핸썸
1일전
패죽이고싶네요.
잡덕맨
1일전
슬프다...
슬로우핸드
22시간전
지네는 자식에게 어미의 살을 먹여 키운다는데 한낱 절지류보다 못한 미물들이네요
너드킹
22시간전
저런 상황에 처하면 횟수가 중요한게 아님.
내 정체성도, 존재이유와 가치에도 의문을 가질 여유도 없는데 어른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사람은 이렇다, 저사람은 저렇다 하면서 진실에 다가가려 할수록 멀어지니 혼란만 오게 되고
각자가 처한 입장에서 진술하는 말들도 매번 달라지는데다가 중심을 관통해서 누구에게 뭔가 질문하면 여태 했던 말들과 같은듯 다른 헛소리 늘어놓고 잠적함.
그러다 보면 자아에 대한 탐구를 할 여유가 왔을 땐 이미 어른들의 비겁함에 물든 내가 진짜 나일까 생각하면 스스로가 역겹고 괴리감도 심하니 자기혐오는 옵션이 아닌 디폴트가 됨.
내가 누군지에서 시작된 당연한 의문은 어른들의 비열함과 비겁함으로 첨칠된 사고방식에 의해 내가 누군지에 대한 의심으로 바뀌고
어른들이 누군지에 대한 의문과 의심은
너드킹
22시간전
아얘 생각해볼 기회조차 얻지 못함.
태어난건 죄가 아닌데 태어난게 죄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함.
책임질 수 없으면서 애 낳는 짐승들은 영원한 지옥을 살았으면 좋겠음.
말코웅취
19시간전
식사나 한번 대접해드리고 싶다
보쿠토뿐이라네
4시간전
아이고..... 어린 나이에 설움이 켜켜이 쌓여있겠네....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개빡돌음
85
85
498
침착맨
침착맨
·
22613
·
04.27
에로우 어 로우 하는 영상 보고 재밌어 보여서 했습니다
25년 04월 구매도서 2권
2
2
트와이스 지효 인스타 업로드
1
1
내돈내산 크리스퍼 섭취 후 작성하는 신메뉴 공모전
애굽민수 곽민수 소장님 초대석 해주세요
1
1
침과 함께 콘서트 보고 왔습니다
5
5
침착맨의 이론이 맞았어?
9
9
에일리언 어스 예고편에 드디어 에일리언이
최애 과자 소개
3
3
고1 침순이의 건전한 취미 생활
2
2
맛 없기 힘든 한국적인 맛, SSAM 크리스퍼
4/28 월 ~ 5/4 일 방송일정 안내
74
74
261
공지
침착맨
·
29105
·
04.27
정재형을 이봉원으로 착각한 빠니
2
2
우재쿤 너에게닿기를 너무 좋아요
3
3
침플 모음집 첫 영상은?
방장님 영상중에 무라카미 하루키 얘기하던 영상이 뭐였을까요
7
7
포켓 복귀할까 하는데요
6
6
석궁으로 갈아탈까 고민중
3
3
트와이스 채영 인스타 업로드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