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tomychmha
6시간전
DS아빠
6시간전
세상에..뭔 동물 줏어오듯 데려와서 키우다 버린거네..
달풍경
5시간전
그림이 훈훈한데 비해.. 내용은 살벌 머리 아프네 진짜
거지들피버타임
5시간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라신 것 같아 무척 대단하다..,.
일론머스크3세
5시간전
말도 안되는 제목이라 당연히 드립일줄 알았는데..
하플링
5시간전
진짜 너무 대견하다 화이팅!
옾월량
4시간전
연락한 것도 지원금 받아내려고 한거라니..
대충맨
4시간전
이건 여포가 되어도 인정이다
빵굽는고양이
4시간전
나이들수록 확실히 남는게 가족밖에 없던데 참 외로웠겠다
테드이스낫핸썸
3시간전
패죽이고싶네요.
잡덕맨
3시간전
슬프다...
슬로우핸드
2시간전
지네는 자식에게 어미의 살을 먹여 키운다는데 한낱 절지류보다 못한 미물들이네요
너드킹
1시간전
저런 상황에 처하면 횟수가 중요한게 아님.
내 정체성도, 존재이유와 가치에도 의문을 가질 여유도 없는데 어른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사람은 이렇다, 저사람은 저렇다 하면서 진실에 다가가려 할수록 멀어지니 혼란만 오게 되고
각자가 처한 입장에서 진술하는 말들도 매번 달라지는데다가 중심을 관통해서 누구에게 뭔가 질문하면 여태 했던 말들과 같은듯 다른 헛소리 늘어놓고 잠적함.
그러다 보면 자아에 대한 탐구를 할 여유가 왔을 땐 이미 어른들의 비겁함에 물든 내가 진짜 나일까 생각하면 스스로가 역겹고 괴리감도 심하니 자기혐오는 옵션이 아닌 디폴트가 됨.
내가 누군지에서 시작된 당연한 의문은 어른들의 비열함과 비겁함으로 첨칠된 사고방식에 의해 내가 누군지에 대한 의심으로 바뀌고
어른들이 누군지에 대한 의문과 의심은
너드킹
1시간전
아얘 생각해볼 기회조차 얻지 못함.
태어난건 죄가 아닌데 태어난게 죄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함.
책임질 수 없으면서 애 낳는 짐승들은 영원한 지옥을 살았으면 좋겠음.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세상에서 제일 세기 쉬운 숫자는?🤣
15
15
(🚨스포주의🚨) 오늘 드뎌 진격거 다봄
6
6
📸 큐티 레이 meow meow⚞ • ⚟ @reinyourheart
침통 + 공패밀리
20
20
멤버 거꾸로 들고 메다꽂은 썰 들으면서 프로미스나인과 곱도리탕 한 끼ㅣ꼰대희
1
1
최~~~~고로 쉬운 생구덮밥
9
9
아일릿에는 111자 복근 소유자도 있고, 가면을 쓰고 다니는 멤버도 있다(?) | 아이돌 인간극장
니케를 아는 또다른 침둥 출연자
1
1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 업로드
1
1
250621 카즈하 인스타그램
아 진짜 쥬윤나 웃기네
4
4
구름 알아보기
1
1
이재모 피자의 비밀
8
8
위트있는 북미사람들이 마시는 음료는?
1
1
종수형님 말씀 듣는데 흠짓 놀랐네
27
27
방장님 버전으로 보고 싶은 광고
우원박 출판사 부스에 놀러간 박보영 배우님
7
7
항상 사과하는 동물은???
오늘도 밖으로 기어나온 인간
여중딩과 여초딩의 기싸움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