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DS아빠
5일전
BEST
세상에..뭔 동물 줏어오듯 데려와서 키우다 버린거네..
tomychmha
5일전


DS아빠
5일전
BEST
세상에..뭔 동물 줏어오듯 데려와서 키우다 버린거네..
달풍경
5일전
그림이 훈훈한데 비해.. 내용은 살벌 머리 아프네 진짜
거지들피버타임
5일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자라신 것 같아 무척 대단하다..,.
일론머스크3세
5일전
말도 안되는 제목이라 당연히 드립일줄 알았는데..
하플링
5일전
진짜 너무 대견하다 화이팅!
옾월량
5일전
연락한 것도 지원금 받아내려고 한거라니..

대충맨
5일전
이건 여포가 되어도 인정이다
빵굽는고양이
5일전
나이들수록 확실히 남는게 가족밖에 없던데 참 외로웠겠다
테드이스낫핸썸
5일전
패죽이고싶네요.
잡덕맨
5일전
슬프다...
슬로우핸드
5일전
지네는 자식에게 어미의 살을 먹여 키운다는데 한낱 절지류보다 못한 미물들이네요
너드킹
5일전
저런 상황에 처하면 횟수가 중요한게 아님.
내 정체성도, 존재이유와 가치에도 의문을 가질 여유도 없는데 어른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사람은 이렇다, 저사람은 저렇다 하면서 진실에 다가가려 할수록 멀어지니 혼란만 오게 되고
각자가 처한 입장에서 진술하는 말들도 매번 달라지는데다가 중심을 관통해서 누구에게 뭔가 질문하면 여태 했던 말들과 같은듯 다른 헛소리 늘어놓고 잠적함.
그러다 보면 자아에 대한 탐구를 할 여유가 왔을 땐 이미 어른들의 비겁함에 물든 내가 진짜 나일까 생각하면 스스로가 역겹고 괴리감도 심하니 자기혐오는 옵션이 아닌 디폴트가 됨.
내가 누군지에서 시작된 당연한 의문은 어른들의 비열함과 비겁함으로 첨칠된 사고방식에 의해 내가 누군지에 대한 의심으로 바뀌고
어른들이 누군지에 대한 의문과 의심은
너드킹
5일전
아얘 생각해볼 기회조차 얻지 못함.
태어난건 죄가 아닌데 태어난게 죄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는 인생을 살아야 함.
책임질 수 없으면서 애 낳는 짐승들은 영원한 지옥을 살았으면 좋겠음.
말코웅취
4일전
식사나 한번 대접해드리고 싶다
보쿠토뿐이라네
4일전
아이고..... 어린 나이에 설움이 켜켜이 쌓여있겠네....
깨팔이동생깨구
4일전
신은 우리에게 이겨낼 정도의 실연을 주신다합니다. 더욱강해지실꺼고 행복해지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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