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약맨님이 한창 전장을 즐기시던 19년~20년도쯤 영상이었던 것 같은데 도저히 찾지 못해서 도움 요청 드립니다. 제목의 대사는 치약맨님이 상대방의 쥐떼를 호방하게 패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보리다람쥐자전거
1시간전
저도 궁금해요 자극적인 대사라서 실제로 듣고싶네요
풀영상만보는사람
52분전
이수자랑 피곶휴 플레이할때도 말했는데ㅋㅋㅋㅋ
침무려
4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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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니 분명히 아이를 등에 업고 오토바이를 타는걸 봤다니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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