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약맨님이 한창 전장을 즐기시던 19년~20년도쯤 영상이었던 것 같은데 도저히 찾지 못해서 도움 요청 드립니다. 제목의 대사는 치약맨님이 상대방의 쥐떼를 호방하게 패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보리다람쥐자전거
6시간전
저도 궁금해요 자극적인 대사라서 실제로 듣고싶네요
풀영상만보는사람
5시간전
이수자랑 피곶휴 플레이할때도 말했는데ㅋㅋㅋㅋ
침무려
5시간전
고자되기
3시간전
감사합니다 제가 전장으로 잘못 기억하고 있었나보네요 덕분에 편히 발뻗고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깨팔이
25분전
삑궷츢한테 냅다 쥐새끼라고 호통치는 게 어이가 없네ㅋㅋㅋ 목청 왤케 좋아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방장과 야발아저씨의 첫 만남 썰
2
시간이 진짜 빠르다고 느껴질 때
1
AI가 아직 한참 모자란 이유
2
눈 가리고 훈남 맞추는 흑백보석함 홍석천님
📸 행복 가득 하루 보낸 이서 ♪ @eeseooes
쿠르츠게작트 근황
5
관세 오르면 뭐가 안좋은거야?
뉴캐슬의 수익성 있는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2
마법의 침착고둥 배포
3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라면 요리 대회
1
인지부조화가 오는 최홍만 인스타
2
지금 달 옆에 있는거 뭘까요?
3
지피티로 만든 백인 전우치 & 흑길동 대소동
2
3900원 버거
1
???: 난 지브리 필터 별로던데...
침착맨: 풍이 형, 맛피자님 요리대결로 이길 수 있어요?
11
오늘자 침투부 보면서 생각난 요리대회 아이디어 어때요?
3
관세 불확실성 해소되어 신난 사람.jpg
2
현재 난리 났다는 일본 공항들.jpg
3
[배성재] 김다영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를 부르는 애칭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