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약맨님이 한창 전장을 즐기시던 19년~20년도쯤 영상이었던 것 같은데 도저히 찾지 못해서 도움 요청 드립니다. 제목의 대사는 치약맨님이 상대방의 쥐떼를 호방하게 패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보리다람쥐자전거
08.04
저도 궁금해요 자극적인 대사라서 실제로 듣고싶네요
풀영상만보는사람
08.04
이수자랑 피곶휴 플레이할때도 말했는데ㅋㅋㅋㅋ
침무려
08.04
고자되기
08.05
감사합니다 제가 전장으로 잘못 기억하고 있었나보네요 덕분에 편히 발뻗고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깨팔이
08.05
삑궷츢한테 냅다 쥐새끼라고 호통치는 게 어이가 없네ㅋㅋㅋ 목청 왤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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