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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맨님이 한창 전장을 즐기시던 19년~20년도쯤 영상이었던 것 같은데 도저히 찾지 못해서 도움 요청 드립니다. 제목의 대사는 치약맨님이 상대방의 쥐떼를 호방하게 패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보리다람쥐자전거
2시간전
저도 궁금해요 자극적인 대사라서 실제로 듣고싶네요
풀영상만보는사람
1시간전
이수자랑 피곶휴 플레이할때도 말했는데ㅋㅋㅋㅋ
침무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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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고기동은 벌레가 많나보네
펄머전 누리러 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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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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