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약맨님이 한창 전장을 즐기시던 19년~20년도쯤 영상이었던 것 같은데 도저히 찾지 못해서 도움 요청 드립니다. 제목의 대사는 치약맨님이 상대방의 쥐떼를 호방하게 패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보리다람쥐자전거
5일전
저도 궁금해요 자극적인 대사라서 실제로 듣고싶네요
풀영상만보는사람
5일전
이수자랑 피곶휴 플레이할때도 말했는데ㅋㅋㅋㅋ
침무려
5일전
고자되기
5일전
감사합니다 제가 전장으로 잘못 기억하고 있었나보네요 덕분에 편히 발뻗고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깨팔이
5일전
삑궷츢한테 냅다 쥐새끼라고 호통치는 게 어이가 없네ㅋㅋㅋ 목청 왤케 좋아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대만에서 일어난 모녀 임신
10
모기 눈알 스프의 진실(feat.갈로아).shorts
1
? : 친구, 네가 그리울거야... 내 아들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8
스위스에서 안락사 하려면 본인이 정확하게 영어로 의사 표시 해야한다고 함.wt
18
무관심 속에 있던 핑크 교동이 직찍
3
물총류 가성비갑
3
??? : 잘쳤어 도미노피자 박해민 XXXXXXX
3
사진 많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
2
엄마의 침모티콘 활용 짤 모음
21
영어에서 제일 무서운 문장
침둥 나온 빠선생 행복하시오..
2
종수씨?
5
뚱이 현실고증
1
우마무스메) 모가지가 짧아 슬픈 짐승이여
4
아래서 입을 쩍 벌리면 생기는 일
7
[배텐] 공포 특집 with. 쫄보 지영
삼국지 맵 가져왔습니다.
2
고양이 재채기
내가 왜 방송 켜자마자 건실한 똥 얘기 들어야 되는 건데~~~~~~
미국 진출한 롯데리아의 패기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