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약맨님이 한창 전장을 즐기시던 19년~20년도쯤 영상이었던 것 같은데 도저히 찾지 못해서 도움 요청 드립니다. 제목의 대사는 치약맨님이 상대방의 쥐떼를 호방하게 패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보리다람쥐자전거
1시간전
저도 궁금해요 자극적인 대사라서 실제로 듣고싶네요
풀영상만보는사람
5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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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무려
4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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