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삼백만을 목전에 두고 있는 침착맨.
그냥 보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삼백만 구독자를 위해 침착맨의 둥지에서 3명 초청해서 진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무한도전 연말정산 특집 같은 느낌?
곧 포토카드 게임 새로 한다는데 저번처럼 팝업 연 뒤에 미니대회 열어서 우승자 한분 모셔도 재밌을거 같고
(막이래~)
댓글
인생의무게
2시간전
사실 그동안 불렀던 분들은 어느정도 대중 앞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펼쳐 온 분들이라 진행이 됐던 거지 쌩일반인 데리고는 관종(좋은뜻) MAX 성향 있는 분들 아니고서야 사실상 어려움...
아이돌 경력이 꽤 되는 박지원님조차 떨려서 배가 아팠다는데 그냥 일반인 개청자 데려놓고서는 침펄풍이나 침철단 조합 mc 정도나 있어야 그나마 가능할듯
하지만 그래도 정 해야겠다면 경국지색의 미모와 아라비안나이트급 배꼽이띠요옹탈출쌉가능썰들을 겸비한 제가 한번 나가보겠습니다(1/3)
tomychmha
1시간전
(2/3)
SUM
2시간전
야방 도중 우연히 만나는게 아니라 각잡고 컨텐츠를 만든다면 참가한 시청자에 대해서도 댓글이나 침하하에서 여러 평가들이 들어갈텐데 잘하면 300만 기념 브레이크 특집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와우
닥터히루루크
1시간전
침둥 게스트의 전제조건은 이빨을 잘털어야 하는데,
이빨 잘 터는 분을 골라서 모실 수 없기때문에 무리일듯
아콘큐
1시간전
대표로 나가신 분들 욕받이 되실꺼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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