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의 스파르타쿠스 설명회 연장선상으로 검투사도 흥미로운 주제라 추천드립니다
검투사 별로 병종이 있어서 싸우는 스타일의 차이로 인한 재미도 있었고
병종별 승률에 따라 갑옷을 추가하거나 제거하는식으로 밸패도 꾸준히 이루어졌으며
승부가 일방적이면 재미없다고 mmr 맞춰서 비슷한 실력의 검투사 매칭시켜줬던 밸런스 갓겜
이방인 전쟁 포로부터 도파민 중독자 로마 시민까지 모두가 참여했던 로마판 오징어게임의 참가자 글래디에이터, 참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나는 너무 배도라지를 얕봤다
7
진짜 단군 님은 치트키다
주세요 X발 한교동을 저에게
근데오늘 왜모인거에요???
2
존댓말 한다고 다 좋은건 아닌이유
1
우원박은 출판사 사장이라 못한 영화 시사회 포토타임을 가진 연예인
"10만원 짜리 펌"
5
어라? 이 구도는...?
1
살다보믄 그럴때가 있지예..
일본 맥도날드 뿌낏몬 되팔렘
5
말 없는 남자 선배랑 밥 먹는데
5
사상 최악의 범죄자
5
오늘 그니까
2
침투부 8월 2주차 정리
1
죽어서까지 초지일관
한국에 외국인 진짜 많다.mp4
2
친구 교통사고 나서 병문안 갔다가 빵 터진 썰
12
너무 현실적인 걸그룹 인터뷰
4
이번 달도 월세를 못 냈어요.jpg
10
충격적이라는 중국 요리서바이벌 패자부활전 내용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