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의 스파르타쿠스 설명회 연장선상으로 검투사도 흥미로운 주제라 추천드립니다
검투사 별로 병종이 있어서 싸우는 스타일의 차이로 인한 재미도 있었고
병종별 승률에 따라 갑옷을 추가하거나 제거하는식으로 밸패도 꾸준히 이루어졌으며
승부가 일방적이면 재미없다고 mmr 맞춰서 비슷한 실력의 검투사 매칭시켜줬던 밸런스 갓겜
이방인 전쟁 포로부터 도파민 중독자 로마 시민까지 모두가 참여했던 로마판 오징어게임의 참가자 글래디에이터, 참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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