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부 연혁을 하나씩 읊어줄 때… ‘이게 침착맨이 걸어온 길입니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그 영상’이 생각나버렸습니다.

명작 ‘침투부 보다가 가족들이랑 싸웠습니다’
이때만해도 구독자 44만명이었는데 이제는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네요…
오랜만에 병거니우스의 모험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세다리갈매기
5일전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맵찌리찌릿삑궷츢
5일전
BEST
삐씽~
맵찌리찌릿삑궷츢
5일전
BEST
삐씽~
세다리갈매기
5일전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괴정동미운둥이
5일전
오이오이!!!!
태현둥둥
5일전
수산시장이냐고! 어이~!!!
Ceo딩굴
5일전
가장 인간 이병건을 잘 아는 사람..
전체 인기글 전체글
드..디어... 올...라왔다...
19
이수지에게 숨쉬듯이 무례한 김희선
8
신입이 화상회의 중에 웃음을 못 참는다
10
어느 들쥐가 세상을 마지막으로 보는 모습
14
마리오와피치공주 단순한 친구사이?!
16
아미새
9
지피티야 리바이랑 데이트하는 페트라 그려줘 (feat. 유미르)
8
손흥민 떠나는 글에 해외팬 반응
12
제목만 봐도 오싹한 최고민수 선생님의 신간
14
팬아트인데 이제 과제를 곁들인
9
갤럭시가 자꾸 생리 알람 보냄
13
트와이스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 풀 영상
7
동료 장례식장 가는데 검은 양복이 없었다는 김해준
12
침둥 침사모편 후기
14
냉부에 나온 맛피자님 충격적인(?) 중학교 사진
24
엄마 나 침둥탔어~~
6
★경☆축★ 침투부 290만 달성!
10
박지성이 핫초코를 즐겨 먹게 된 이유
6
아이유 탈색 사진에 달린 박준형 댓글
9
로마노) Here We go! 손흥민 to LAFC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