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부 연혁을 하나씩 읊어줄 때… ‘이게 침착맨이 걸어온 길입니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그 영상’이 생각나버렸습니다.

명작 ‘침투부 보다가 가족들이랑 싸웠습니다’
이때만해도 구독자 44만명이었는데 이제는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네요…
오랜만에 병거니우스의 모험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맵찌리찌릿삑궷츢
4시간전
삐씽~
세다리갈매기
3시간전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괴정동미운둥이
2시간전
오이오이!!!!
태현둥둥
2시간전
수산시장이냐고! 어이~!!!
Ceo딩굴
1시간전
가장 인간 이병건을 잘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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