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부 연혁을 하나씩 읊어줄 때… ‘이게 침착맨이 걸어온 길입니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그 영상’이 생각나버렸습니다.

명작 ‘침투부 보다가 가족들이랑 싸웠습니다’
이때만해도 구독자 44만명이었는데 이제는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네요…
오랜만에 병거니우스의 모험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세다리갈매기
08.03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맵찌리찌릿삑궷츢
08.03
BEST
삐씽~
맵찌리찌릿삑궷츢
08.03
BEST
삐씽~
세다리갈매기
08.03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괴정동미운둥이
08.03
오이오이!!!!
태현둥둥
08.03
수산시장이냐고! 어이~!!!
Ceo딩굴
08.03
가장 인간 이병건을 잘 아는 사람..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미국에서 개봉전부터 난리난 공포영화
비린내×비린내 콜라보
3
개방장 교동이한테도 막말했네 ㅡㅡ
🎥 레이의 케데헌 조이 스타일링 아이템 공개! | 따라해볼레이 EP.65
어우 보기 좋아
지금은 못보는 침투부 오마카세
3
저도 상하이 타워 밑에서 사진찍었어요
2
방장님 훈녀생정 받으셨나요
5
와이탄에서 찍은 동팡맹주
[사나의 냉터뷰]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사나의 말 못한 이야기 대방출..!💬 l EP.18 트와이스 사나편
마침 안대가 필요하던 차에 당장구매~~
1
야, 독깨팔!!! 옷 주워가라!!
9
여행 후기로 이렇게 누리다니..
1
250807 아이사 인스타그램
좀비딸 개봉 1주차 손익분기점 돌파
생선구이
2
Ep2. 다양함이 존중받는 세상2 l TWICE편 l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들
분리수거 실기시험장 만드는법
9
술찌 아저씨의 안주 티어 리스트
대만에서 일어난 모녀 임신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