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부 연혁을 하나씩 읊어줄 때… ‘이게 침착맨이 걸어온 길입니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그 영상’이 생각나버렸습니다.

명작 ‘침투부 보다가 가족들이랑 싸웠습니다’
이때만해도 구독자 44만명이었는데 이제는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네요…
오랜만에 병거니우스의 모험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세다리갈매기
08.03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맵찌리찌릿삑궷츢
08.03
BEST
삐씽~
맵찌리찌릿삑궷츢
08.03
BEST
삐씽~
세다리갈매기
08.03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괴정동미운둥이
08.03
오이오이!!!!
태현둥둥
08.03
수산시장이냐고! 어이~!!!
Ceo딩굴
08.03
가장 인간 이병건을 잘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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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려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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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광수님이 메인이 아니라 감독님이 더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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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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