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부 연혁을 하나씩 읊어줄 때… ‘이게 침착맨이 걸어온 길입니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그 영상’이 생각나버렸습니다.

명작 ‘침투부 보다가 가족들이랑 싸웠습니다’
이때만해도 구독자 44만명이었는데 이제는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네요…
오랜만에 병거니우스의 모험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세다리갈매기
7일전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맵찌리찌릿삑궷츢
7일전
BEST
삐씽~
맵찌리찌릿삑궷츢
7일전
BEST
삐씽~
세다리갈매기
7일전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괴정동미운둥이
7일전
오이오이!!!!
태현둥둥
7일전
수산시장이냐고! 어이~!!!
Ceo딩굴
7일전
가장 인간 이병건을 잘 아는 사람..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이래도 감자튀김 먹을건가요?
12
트와이스 다현 인스타 업로드
1
대학원생이 제일 싫어하는 색은?
2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804) - 잇코노미
6
눈이 퇴화된 물고기가 발견된 제주도의 동굴(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6
주의! 침착맨 딥페이크광고!
5
마사토끼님 초대석 안될까잉...??
10
넷플릭스에 익숙한 얼굴이
18
더 긴 것으로 시도해보세요.jpg
침둥보니까 빠니보틀님 신 맞네요.
4
아이브 컴백 스케줄 미니4집 <𝐈𝐕𝐄 𝐒𝐄𝐂𝐑𝐄𝐓>
1
침순,침돌이용 접시짤
6
침둥 도플갱어특집
세계에 있는 모든 약들을 죄다 구매하면?
8
📸 가을이의 즐거웠던 LA 추억🤍 @fallingin__fall
1
📸 청순과 힙 사이 어딘가의 이서🖤🎸🌩️🎻🎹 @eeseooes
2
시청자의 멀티태스킹을 시험하는 애니
미국식 매운맛 아동 만화.manwha
6
원래 진짜 개청자출신분들이 침투부 출연하면은
16
도용게임광고 신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