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부 연혁을 하나씩 읊어줄 때… ‘이게 침착맨이 걸어온 길입니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그 영상’이 생각나버렸습니다.

명작 ‘침투부 보다가 가족들이랑 싸웠습니다’
이때만해도 구독자 44만명이었는데 이제는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네요…
오랜만에 병거니우스의 모험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세다리갈매기
2일전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맵찌리찌릿삑궷츢
2일전
BEST
삐씽~
맵찌리찌릿삑궷츢
2일전
BEST
삐씽~
세다리갈매기
2일전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괴정동미운둥이
2일전
오이오이!!!!
태현둥둥
2일전
수산시장이냐고! 어이~!!!
Ceo딩굴
2일전
가장 인간 이병건을 잘 아는 사람..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윤도현이 30년만에 처음으로 본 광경.mp4
간단한 아이디어 3
미친 날씨
2
상하이에서 사온 신기한물건 언박싱(라부부) 해주세요
3
펜타포트 아지캉 - Rewrite
(*정답그래드*) 2025.08.04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반다이 10위 권도 못 드는 IP 디지몬 왜 자꾸 내줌?
5
문명으로 외교승리를 예습한 옥갈량의 신묘한 계책
침착맨 디지몬 잠깐 알아보기 했던 영상 찾습니두
2
??? : 싱크대에 콜라 뿌렸어 미안해
1
개같이 멸망
박지성이 핫초코를 즐겨 먹게 된 이유
6
진짜 웃긴거 ㅋㅋㅋㅋ
4
이달의 영화 - 2025년 7월 (스포X)
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개그코드
지원이..
침착맨 구독자 290만 달성
18
침플 앞에 토크 넣으니까 더 좋네요
12
야식 라면핫또그
내가 바라본 서울 사진 모음 zip. (5~7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