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투부 연혁을 하나씩 읊어줄 때… ‘이게 침착맨이 걸어온 길입니다’라는 대사를 듣자마자
‘그 영상’이 생각나버렸습니다.

명작 ‘침투부 보다가 가족들이랑 싸웠습니다’
이때만해도 구독자 44만명이었는데 이제는 덩치가 엄청나게 커졌네요…
오랜만에 병거니우스의 모험이나 보러 가야겠습니다.
댓글
세다리갈매기
4일전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맵찌리찌릿삑궷츢
4일전
BEST
삐씽~
맵찌리찌릿삑궷츢
4일전
BEST
삐씽~
세다리갈매기
4일전
BEST
어이~ 문어도 있는거냐구~~~~
괴정동미운둥이
4일전
오이오이!!!!
태현둥둥
4일전
수산시장이냐고! 어이~!!!
Ceo딩굴
4일전
가장 인간 이병건을 잘 아는 사람..
전체 인기글 전체글
(주)호민
35
누가 한국인 착하다 했냐?
2
손흥민이 이적할 MLS의 로스앤젤레스 FC에 대해 알아보자
12
미국식 매운맛 아동 만화.manwha
6
진격거 보는데 짐승거인 낯익다 했음
15
여친이 당근하길랴 장난침
8
한국 문화 파기 시작했다는 요즘 외국인들
11
민망한 택시 손님
11
아직도 영탁 예고편으로 보이니...
2
일본 신주쿠역이 ㅈㄹ난 이유
27
오늘 카페에서 침투부 보는 여학생 봤어요
31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던 고양이 근황
20
비밀번호 대참사
13
이래도 감자튀김 먹을건가요?
12
남량특집 많이 무서워요?
29
침둥보니까 빠니보틀님 신 맞네요.
4
친구가 직장에서 수영복 입고 일하는줄ㅋㅋㅋ
12
세계에 있는 모든 약들을 죄다 구매하면?
8
디즈니에 흡수된 심슨 근황
11
원래 진짜 개청자출신분들이 침투부 출연하면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