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여름
감독이 졸업 작품으로 만든 영화인데
제78회 칸 영화제 라 시네프(학생 영화) 부문 1등상 수상함

손녀의 결혼식보다 남자친구의 사십구재에 가고 싶은 할머니 영순의 이야기
영순의 오랜 춤 파트너이자 애인이었던 학수가 갑작스레 연락이 두절된다. 그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영순에게 학수의 아들이 부고를 전한다. 다음 날 아침에 학수의 49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은 영순. 그러나 그날은 손녀딸 석윤의 결혼식이기도 하다. 영순은 학수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삶을 느릿하게 더듬어보기 시작한다.
30분 분량 단편 영화고 메가박스에서 8월 6일 단독 개봉



왓챠피디아 평 다 좋음
댓글
침무려
9시간전
평이 좋단 글을 먼저 봐서 그런가? ㅋㅋㅋㅋ
저 예고편 만으로도 뭔가 울컥하네요
엘지우승
9시간전
너무궁금하잖슴

잡덕맨
9시간전
저도 글만 보고 소름 돋았어요
어찌 저런 주제를 선정

침투부수혜자
7시간전
왓챠에서 평이 좋을 만한 소재네요 ㅋㅋ
해피캣
1시간전
감독님 이름 허가영 기억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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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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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 더 내려야한다는데서 평냉좌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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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미는 탐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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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신발언은 평냉좌ㅋㅋㅋ
6
캬....평냉좌 갓갓갓
소신발언) 점심 법카로 먹는 임원들 기준임
요즘 빠져있는 너무 예쁜 그래픽의 세계 여행 게임
오늘 풍형 실망이 크다.
5
📸 안댕댕🐶 말고 안악어🐊로 바꿔야 되는것같음 @_yujin_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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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 부찌 좀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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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메이커 요약
솔직히 직장인 점심티어메이커에 (부장급) 이거 추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취미였던 것 "직조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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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형 회사 생활 20년 전 얘기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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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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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음식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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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컴백 'Only cry in the rain'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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