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냥이가 키우고싶다가도
노묘됐을때 옆에서 항상 돌봐주지 못할 것 같아서
고민만 하다가 결국 마음을 접기를 반복중이에요
다들 냥이 멍이 키우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댓글
정제탄수붕어
08.02
어머니가 델꼬와서 벌써 12살이네요 묘르신이 다 되서 이제 누워만 있잖슴
닥터히루루크
08.02
어렸을때부터 TV동물농장 보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부모님께 조르곤 했는데요.
초등학교 6학년때 기말고사 올백 맞고,
토이푸들 데려왔습니다.
지금까지 개꼬장 부리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DS아빠
08.05
아내가 만나기 전부터 키우고 있어서
독깨팔여친
4일전
강아지는 잘 모르던 시절 엄마가 동물병원에서 분양하던 아이 데려왔고
첫 고양이는 길냥이가 낳은 새끼 입양 홍보 하는 거 보고 아빠가 델고왔고
막내 고양이는 아빠 회사 흡연장에서 길냥이가 새끼 낳았는데 한놈이 아파서인지 어미가 버리고 가려고 했대요 그래서 아빠가 줍줍 ㅎ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한국 문화 파기 시작했다는 요즘 외국인들
11
11
기름을 5일동안 먹으면?
2
2
조카한테 2억을 받았다.jpg
9
9
일본 신주쿠역이 ㅈㄹ난 이유
27
27
불닭볶음면 구매하는 외국인들
5
5
친구가 트렁크에 태워도 그러려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jpg
9
9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던 고양이 근황
20
20
??? : 아 한번 배부르게 좀 먹어봤으면 좋겠다
1
1
침둥 좋은점
3
3
롤체해주세용
일본어로 '물 한잔 주세요' 어떻게 말함 ?
15
15
지난주 우리집 냥이들
5
5
평양냉면의 뒤를 이을 자 평양빙수
4
4
마이애미의 냄새를 맡은 박명수
1
1
해외팬들에게 성전환 당한 케데헌 헌트릭스
4
4
침착맨 아웃트로/대기음악 편곡버전
17
17
침둥 괴인9단 특집
야방하면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져서 힘든 유튜버
1
1
(*정답드래그*) 2025.08.05 꼬들 꼬오오오오들
16
16
킹제로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