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키우고싶다가도
노묘됐을때 옆에서 항상 돌봐주지 못할 것 같아서
고민만 하다가 결국 마음을 접기를 반복중이에요
다들 냥이 멍이 키우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댓글
닥터히루루크
08.02
어렸을때부터 TV동물농장 보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부모님께 조르곤 했는데요.
초등학교 6학년때 기말고사 올백 맞고,
토이푸들 데려왔습니다.
지금까지 개꼬장 부리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독깨팔여친
5일전
강아지는 잘 모르던 시절 엄마가 동물병원에서 분양하던 아이 데려왔고
첫 고양이는 길냥이가 낳은 새끼 입양 홍보 하는 거 보고 아빠가 델고왔고
막내 고양이는 아빠 회사 흡연장에서 길냥이가 새끼 낳았는데 한놈이 아파서인지 어미가 버리고 가려고 했대요 그래서 아빠가 줍줍 ㅎ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 : 친구, 네가 그리울거야... 내 아들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9
스위스에서 안락사 하려면 본인이 정확하게 영어로 의사 표시 해야한다고 함.wt
18
무관심 속에 있던 핑크 교동이 직찍
3
물총류 가성비갑
3
??? : 잘쳤어 도미노피자 박해민 XXXXXXX
3
사진 많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
2
엄마의 침모티콘 활용 짤 모음
21
영어에서 제일 무서운 문장
침둥 나온 빠선생 행복하시오..
2
종수씨?
5
뚱이 현실고증
1
우마무스메) 모가지가 짧아 슬픈 짐승이여
4
아래서 입을 쩍 벌리면 생기는 일
7
[배텐] 공포 특집 with. 쫄보 지영
삼국지 맵 가져왔습니다.
2
고양이 재채기
내가 왜 방송 켜자마자 건실한 똥 얘기 들어야 되는 건데~~~~~~
미국 진출한 롯데리아의 패기
15
🩳 ❥・ Բall-ing 𓂃 ଓ 𓈒 #아이브 #가을
새로운 풍월량님 닮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