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가 키우고싶다가도
노묘됐을때 옆에서 항상 돌봐주지 못할 것 같아서
고민만 하다가 결국 마음을 접기를 반복중이에요
다들 냥이 멍이 키우시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댓글
닥터히루루크
08.02
어렸을때부터 TV동물농장 보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부모님께 조르곤 했는데요.
초등학교 6학년때 기말고사 올백 맞고,
토이푸들 데려왔습니다.
지금까지 개꼬장 부리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독깨팔여친
1일전
강아지는 잘 모르던 시절 엄마가 동물병원에서 분양하던 아이 데려왔고
첫 고양이는 길냥이가 낳은 새끼 입양 홍보 하는 거 보고 아빠가 델고왔고
막내 고양이는 아빠 회사 흡연장에서 길냥이가 새끼 낳았는데 한놈이 아파서인지 어미가 버리고 가려고 했대요 그래서 아빠가 줍줍 ㅎ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원희의 뷰티 찐템 소개 ASMR💖 | 요즘 빠진 뷰티템 | 아일릿
오다센세 일러스트 드로잉 과정
6
탑백충이 말아 주는 '100곡의 추천곡'
4
최고의 유튜브 채널 침착맨 ♪
2
침둥 너무 재밌어요
9
이모님과의 홍대 나들이 | 이단장 EP.8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3
방장에게 옥냥이가 있다면 쏘니에게는 히샬리송이 있다.
과거 프랑스맨 1조파산 영상을 보고 든 사소한 궁금증
8
핫도그에 중독된 게임중독자
2
📸 마이크드랍 리즈 in Kcon LA🔮 @liz.yeyo
평냉 매니아가 먹어본 함흥냉면
📸 레이 in LA🧘♀️🍵💛 @reinyourheart
갤럭시가 자꾸 생리 알람 보냄
13
교동이 램프 생겼잖슴~
12
손흥민 떠나는 글에 해외팬 반응
12
침둥 문화평론가 특집 해주세요
5
양산 왜씀?
5
침교동 키티버전(침착맨 아님)
2
늑대에겐 없고 개에겐 있는 근육
11
서로가 만족하며 쓰는 캣타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