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래방 골든 커버곡을 듣고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 역시 노래는 언어를 초월하는구나
무슨 뜻인지 몰라도 부르는 이의 감정이 느껴지는구나 싶었습니다.
뭐라고 아아앙으~이렇게 스캣처럼 부르셨는데도
아 이 아저씨 또 야랄하시는구나 다 느껴지드라구요
듣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빨리 셋이 다시 뭉쳐서 제 웃음보따리 혼문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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