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침래방 골든 커버곡을 듣고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 역시 노래는 언어를 초월하는구나
무슨 뜻인지 몰라도 부르는 이의 감정이 느껴지는구나 싶었습니다.
뭐라고 아아앙으~이렇게 스캣처럼 부르셨는데도
아 이 아저씨 또 야랄하시는구나 다 느껴지드라구요
듣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빨리 셋이 다시 뭉쳐서 제 웃음보따리 혼문을 지켜주세요
댓글
조수석메시
07.30
와 진짜 셋 다 폭력적이다
해리제이
07.30
옥냥이가 빠졌는데요
침착한이병건씨
07.30
침착한이병건씨
07.30
침착한이병건씨
07.30
침착한이병건씨
07.30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동물의 숲 포켓캠프 : 북 카페 컨셉 오두막 꾸미기
10
10
길티기어에 사이버펑크2077 루시 참전
2
2
침착맨의 둥지 - 덕후 모임
소다팝 진격의거인 버전 <조사보이즈 - 스톤팝>
동료 장례식장 가는데 검은 양복이 없었다는 김해준
12
12
엄마 나 침둥탔어~~
6
6
롤라팔루자 시카고 트와이스 무대 사진
1
1
염선생아~ 잘지내냐~ 요샌 우리 연락이 없다~
1
1
출근길에 만난 멍멍이
직장인 침순이! 한교동과 함께 출근~
17
17
로마노) Here We go! 손흥민 to LAFC
5
5
구독자 300만 기념 침둥 시청자 초청특집
8
8
요즘 수집형 모바일 게임 특징.mp4
4
4
촐싹 속았수다.mp4
2
2
저가요 국중곽 갔다가 깨팔이 봤어요
1
1
의외로 케데헌 루미가 계승한 것
14
14
어딘가 익숙한 폭력적인 구도
병거니 친구 섭이 근황
27
27
아이유 탈색 사진에 달린 박준형 댓글
9
9
내향인도 당황시킨 찐 내향인의 대답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