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공포? 썰은 좀 짧습니다
전 일단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15년전 20살때 야간 편의점 알바를 마치고
아침에 집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길을가다 맨홀뚜껑을 밟고 순간 미끄러져
뒤로 넘어 질뻔 했는데
저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단어가 있었습니다
아깝다
훗날 이 이야기를 점 집 하는 친구한테 말하니
지박령이 씌였던거라 하더군요
댓글
우드스탁
4일전
BEST
짧은데 강렬한



우드스탁
4일전
BEST
짧은데 강렬한



leelateyear
4일전

BearBare
4일전

통천나라수호신
4일전



아리온
3일전
이건 진짜 무서웠다

침펄토른
3일전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잖아

우움수후후
1일전
헐
내맘대로
1일전
개무습네
털보네안전놀이터
1일전
어.지.좌
야근은야끄잉
1일전
주마등으로 어제 못먹은 탕수육 생각나서 그런거 아님?
까나리
22시간전
소름
전체 인기글 전체글
밤토끼 얘기 나올 때마다 같이 생각나는 원고료 썰
11
초6 아이가 장문의 카톡을 보낸 이유
9
오늘 아들 입대한 부모님이 올린 사진
10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28) - 잇코노미
6
한달 반간의 진격의 여정. 제 요새 삶의 낙이었습니다.
16
침래방 = 올엑스트라 방송
2
해원이의 약속
너구리에 치즈는 농심도 놀라는구나
11
조관우 아들도 댓글 달았던 충격적인 방장의 노래
4
또 손종수야
8
성공했구나 개방장
6
산골소년이 인간극장 제작진을 반겨주는 방법
8
질레트의 탄생 과정
9
현재 침래방 요약
3
아이고.
7
노래하는 초선은 양말을 벗고 정체를 공개해주세요!
31
침래방이 카메라를 가리는 이유
5
왤케 노래 잘 함
13
아이브 리즈양 근황
33
침래방 골든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