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침순이입니다
중학생때부터 참 많은 추억을 공유했던 침세이프는
비오는날 떨어트리고
쨍쨍한날 떨어트리고
날카로운 아스팔트에 이만 씻어낼 수 없는 상처가 생겨버렸습니다 아마 그에겐 트라우마가 되었겠지요!
이제
그를 떠나보내려고 합니다
고마웠다 침세이프야~!
(참잘썻습니다. 제가가진구쭈중에서제일유용하게썻습니다.)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07.13
이제 100년 쓸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내줘
nhvnub
07.13
병건아이정도면하나사줘라
빠아앙애에오
07.13
고생했다....
연구아저씨
07.13
빵에예요
07.14
안녕 침세이프야,
너 없이는 내 폰이 아마 벌써 산산조각이었을 거야.
수고 많았고, 다음 생엔 더 단단한 케이스로 다시 만나자!
2025한화는다르다
07.14
중학생 때부터 침순이...? 심상치 않으시네
앵콜요청금지
07.14
침세이프 내다오...
의중아중이니아니오
07.14
아니 어쩌다 저게 저렇게,, 혹시 몰라 몇 개 쟁여놓은 거 주고 싶다 T.T
로이스
07.14
저도 떨어질 기미 보이자마자 그냥 굿즈 놓는데다 놔버림 ㅋㅋㅋ 실사용 가죽의 한계..
영원한건젤다없어
07.14
그동안 잘 보호해주셨잖아 한잔해~
누리할대
07.14
쓸린 자국이 오히려 프레임처럼 보여서 빈티지 디자인인줄!!!
아뿔싸우원박
07.14
사진 왤케 잘찍으심? 판매사이트에 디피해논거같아요
모다깃
07.14
가운데 도려내서 아크릴속에 가두어 키링으로 만들면 생명연장 가능할거 같은데
전체 인기글 전체글
울 조카(초3)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하는 것 좀 보세요
21
21
침래방 들으면서 운동할 때 장단점
9
9
방장이 추천한 가사가 좋은 노래들
17
17
밤토끼 얘기 나올 때마다 같이 생각나는 원고료 썰
18
18
초6 아이가 장문의 카톡을 보낸 이유
14
14
오늘 아들 입대한 부모님이 올린 사진
13
1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28) - 잇코노미
8
8
한달 반간의 진격의 여정. 제 요새 삶의 낙이었습니다.
23
23
침래방 = 올엑스트라 방송
2
2
해원이의 약속
4
4
너구리에 치즈는 농심도 놀라는구나
17
17
조관우 아들도 댓글 달았던 충격적인 방장의 노래
5
5
또 손종수야
8
8
성공했구나 개방장
7
7
산골소년이 인간극장 제작진을 반겨주는 방법
9
9
질레트의 탄생 과정
15
15
현재 침래방 요약
3
3
아이고.
7
7
노래하는 초선은 양말을 벗고 정체를 공개해주세요!
33
33
침래방이 카메라를 가리는 이유
5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