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착맨의 둥지 제작진입니다.
침투부 자주 보시는 분들,
궁금한 게 하나 있어요.
“왜 침투부를 계속 보게 되시나요?”
웃겨서? 편해서? 그냥 좋아서?
이유는 뭐든 상관없어요.
짧게 한 줄도 좋고, 가볍게 남겨주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댓글로 남겨주신 이야기들은
곧 공개될 〈침착맨의 둥지〉 팟캐스트에서 직접 다룰 예정입니다!
📌참여 방법
2025년 7월 10일(목) 밤 11시 59분까지
👉이 공지글에 댓글로 참여해 주세요.
한 줄도 OK!
✏️예시 댓글
그냥. 밥 먹을 때 틀기 좋아서.
침소리가 재밌어서.
다양한 게스트가 나와서.
다양한 주제를 다뤄서.
뭘 해도 침착맨이라 좋음.
부담 없이 가볍게,
여러분의 침투부 사랑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아우토
4시간전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보약
삐깨츆
3시간전
엉덩이카 커서
침모시샤라랑
3시간전
직접 본 사람 중 나랑 사고방식이 가장 비슷해서
하해예
3시간전
보면 슴슴하니 재밌고 안 봐도 아쉽지 않아서
날으는꺼비두
2시간전
요즘은 예전보다는 덜 느끼지만 비주류에 대한 존중이 있어서 좋고, 이상하거나 말도 안되는 의견이어도 한 번은 들어보고 판단하려 하는 모습이 좋음. 전에 진용진님 오셔서 아이디어 얘기할 때 감싸주면서 진행하던 것도 좋았음. 무물 집방같은 거 할때도 그런게 조금씩 느껴져서 좋고 사람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어거지로 억누르기보다는 설득하려고 시도해보는 게 좋음
침착맨4랑해
2시간전
저는 생각할 수 없는 참신한 생각이 너무 재밌습니다. 특히 무언가 비유할 때 너무 찰떡인데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지?! 할 정도로 신기하고 재밌어요. 첫번째로 빠진건 사실 아저씬데 잘생겨서임^0^
JINPICTURE
2시간전
욕은 좀 있는데 은근 무해함
고구고구몬
1시간전
헛소리를 계속 하시는데 신기하게 거슬리는 게 없어서
함박맨
43분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요.. 친구들이 침착맨의 매력이 뭔지 한번씩 물어보는데요, 침저씨의 매력이 너무 많아서 단번에 대답하기가 힘들더군요.
저는 점심 도시락을 혼자 까먹을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방장님도 점심 먹방을 해주셔서 밥 먹을 때 심심하지가 않아요. 오늘도 예전 영상 찾아보며 기분이 좋아졌어요.
또, 오뱅을 놓쳐서 침하하에 왔는데 저같이 생방 놓친 사람들 대신에 자리를 지켜주시고 놀려주시는 원박 전문시청팀도 있어서 너무 즐겁고 마음이 뜨끈~하고 든든~합니다.
꾸준히 방송해주시는 침착맨님, 그리고 재밌는 드립 날려주시는 갓청자분들께도 감사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힝꽁낑
12분전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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