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민감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는 부분들은 다 배제하고 정보 위주로 요약했습니다.

댓글
탕비실카누도둑
07.02
잘읽고있습니다
냐옹냐옹냐옹이
07.03
침하하!!
마크국수
07.03


개구린개구리
07.03
럼프형 나 무습다..
홀로있는사람들
07.03





괴정동미운둥이
07.03
도람뿌 할아부지가 자신 정부의 목적 달성을 위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부터 친환경에너지 사업 및 탄소배출에 관련하여 표면적인 거부, 반대를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인물이었지만 미래기술이 집약될 미국의 테크 분야에도 점점 제동을 걸고 있고 그와 더불어 관세와 감세를 휘두르는 현재 주변 동맹국에게는 철퇴 같은 관세를, 미국 내 지역사회의 저소득층과 소외된 노년 및 장애인 계층의 보건, 의료 분야를 타격하며 자본가와 기업을 위한 감세 정책을 펼치는 작금의 법안 상황이 미국 경제의 층위에 쌓여 더 불안을 가속화할 듯 싶네요. 일론 머스크를 인용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만큼은 'Kill the Bill' 이 옳은 방향이었다고 생각합니다요. 51을 만든 부통령의 미소가 기억남습니다..
용사뒹굴
07.03


전체 인기글 전체글
깨팔이는 본채널에 5회 등장했으며
5
장마철 홍수를 뚫고 출근하는 90년대 출근길 모습.gif
10
아뇨아뇨 아저씨의 비냉 VS 물냉
6
현질한 비숑
8
10년 세뇌를 5분만에 푸는 방법
14
개골개골 인스타
11
쁘띠 깨팔이 커여워서
12
개 밥그릇 가져간 사람 진짜 나쁘다
11
운전 잘 하는 사람의 기준
10
오 배도라지 합방??
14
진격거 약스포) 코니 눈물
11
세상에서 제일 더운 전쟁은?
16
의사들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행동들
20
내 와이프는 자영업자다
10
매가 사람을 물면?
23
방장이 교동이를 사랑하는 이유를 알아내고 말았습니다
14
이게 운동 안하는 40대의 점프력?
17
프랑스 화가가 그린 바텐더
7
15년간의 우울증을 극복하고 처음따본 자격증
89
산나비 마지막 도네까지 그냥 재밌던 사람도 있음
34